•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IPO레이더]유니트론텍 2일 코스닥 입성…IPO러시 시작되나
edaily | 2016-01-30 06:00:00
12/02 장마감
거래량
6,467
전일대비
-1.94%
시가총액
505억
외인비율
0.96%
기간누적20일
-29,234
매매신호
매도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연초부터 기업들의 증시 입성이 잇따르고 있다.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올해 IPO시장이 양적, 질적 측면에서 모두 지난해 수준을 넘어설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정도로 시장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IPO시장은 경기 침체와 어려운 증시 환경을 극복하고 총 190개사가 새롭게 증시에 입성해 4조 5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면서 2002년 이후 역대 최대의 IPO 붐을 조성했다. 이번주(2월 1일~2월 5일)에는 오는 2일 자동차부품 유통기업인 유니트론텍의 코스닥 입성이 예정돼 있다.

지난달에 결정된 유니트론텍의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밴드 상단인 1만 4000원으로 결정됐다. 참여 기관투자자 중 30% 이상이 유니트론텍의 희망 공모가보다 높은 가격을 써내는 등 수요예측이 성공한 결과다.

유니트론텍이 지난달 14~15일에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에 556곳이 참여해 경쟁률은 455.8대 1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중 1만 4000원보다 낮은 금액을 제시한 곳의 참여수량 비중은 2%뿐이었다.

1996년 설립된 유니트론텍은 자동차를 비롯해 선박, 철도, 휴대폰 등 다양한 제품에 사용되는 반도체 전자부품 디스플레이 등을 유통하는 업체다. 2014년 기준 매출 863억원, 영업이익 77억원, 당기순이익 56억원을 기록했다. 유니트론텍은 공모금액 91억 7000만원 중 40억원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고 나머지는 연구개발비 등으로 쓸 예정이다

지난주 올해 첫 코스닥 상장사인 한솔씨앤피(221610)도 성공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한솔씨앤피는 공모가가 희망가의 하단인 1만 3000원이었지만 상장 후 3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다. 지난 2000년 설립된 한솔씨앤피는 모바일, IT 기기 등에 적용되는 코팅재와 LCD·터치패널 전극 보호재 등을 생산하는 IT제품 코팅재 개발·생산 전문 기업이다.

뒤를 이어 오는 15일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업체 안트로젠도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공모가는 2만 4000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기관 수요예측에는 총 714개 기관이 참여해 5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가 2만 4000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공모 금액은 168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으로 1800억원이 됐다.




▶ 관련기사 ◀
☞[특징주]한솔씨앤피, 상장 첫날 강세…'공모가 훌쩍 웃돌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