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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0% “올 설 선물은 6만~10만원대”
edaily | 2016-01-30 09:12:0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직장인 전용 SNS 블라인드를 서비스 중인 팀블라인드는 직장인 498명을 대상으로 ‘가장 적합한 설 선물 금액’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39.8%가 ‘6만~10만원대’가 가장 적당하다고 응답했다고 30일 밝혔다.

1만~5만원(28.5%)대가 그 뒤를 이었으며 20만원대와 30만원대의 고가격대 선물은 각각 6%, 5%로 나타났다.

명절증후군을 경험한 적이 있다는 응답은 남성이 56.6%, 여성이 67.8%로 나타나 남성보다 여성이 명절 스트레스에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스트레스의 주 원인으로는 용돈이나 선물로 인한 경제적 부담(21.5%)을 1순위로 꼽았다. 장거리 운전 또는 교통체증(18.7%), 가족 및 친지들의 잔소리(18.5%), 집안일의 무한반복(17.1%) 순으로 나타났다.

팀블라인드마케팅팀 담당자는 “실제로 많은 직장인들이 명절 때 받은 스트레스로 ‘명절증후군’을 경험하고 있다”며, “이번 조사를 계기로 직장인들의 다양한 명절증후군 고민을 비롯해 해결 방법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직장인들의 또 다른 이야기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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