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2월 코스피, 정책·펀더멘털 모멘텀 확인"
머니투데이 | 2016-02-01 07:42:45
09/29 장마감
거래량
76,125
전일대비
-0.47%
시가총액
0억
외인비율
19.68%
기간누적20일
258,031
매매신호
매도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대신증권(003540) "유럽·중동계 매매 변화 기대... IT·금융·호텔레저 비중 확대"]

대신증권은 2월 코스피 시장이 정책과 펀더멘털의 모멘텀을 확인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스피 밴드는 1880~2000으로 제시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1월말 코스피의 급반등은 일시적인 기술적 변동이 아닌 안도랠리의 시작”이라며 “2월 첫째주 설연휴를 앞두고 나타날 수 있는 단기 변동성 확대는 적극적인 비중확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12월부터 코스피 하락변동성을 자극했던 유럽 중동계 매매패턴이 변화를 맞을 것으로 내다봤다.

유럽계 자금은 유로캐리 수익률에 중동계 자금은 유가변화에 민감한데 최근 변화의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일본은행(BOJ) 등 정책 공조의 힘이 외국인 수급변화를 거쳐 안도랠리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코스피 안도랠리의 지속 여부는 펀더멘털 모멘텀 개선 여부에 달려 있다”며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 경기회복, 4분기 실적시즌 통과 이후 실적 불확실성 해소가 2월중 가능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2월 업종전략의 포인트는 낙폭과대로 IT(환율효과) 금융(실적 우려 완화) 호텔레저(밸류에이션 매력도 증가)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면서 “최근 가격 메리트가 크게 약해진 건설의 경우 차별적 실적에 대한 매력도를 재평가할 필요가 있는데 다만 단기 과열해소 과정을 활용하는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송선옥 기자 oops@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