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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 현대아산 잔여지분 인수 긍정적-신한
머니투데이 | 2016-02-01 07:54:13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현대엘리베이터의 현대아산 잔여지분 인수를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원유지.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달 29일 현대상선이 보유중인 현대아산의 지분 33.79% 374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엘리베이터는 현대아산 지분 67.58%를 보유, 최대주주가 됐다. 이번 인수로 현대엘리베이터는 상선이 보유했던 계열사중 현대아산과현대엘앤알(반얀트리, 72.1%) 지분을 986억원에 인수하게 됐따.

김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같은 날 현대상선에 327억원의 자금대여를 결정, 현대상선이 보유한 현대증권 주식 6276000주를 신탁담보로 했는데 이는 지난 11 1392억원을 현대상선에 대여해 준 방법과 동일하다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11월부터 1월말까지 상선에 1719억원을 대여(현대증권 주식 신탁담보)했고 계열사 지분을 986억원에 인수, 2705억원을직접 지원이 아닌 자산매입에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현대상선에 대한 자구책 제출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상선의 벌크사업부 매각 추진과 부산신항만 지분 매각 가능성이 존재한다상선이 보유한 계열사 지분을 매각한다면 결국 현대증권 재매각만 남았다고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선발 리스크는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지만 분명 완화되고 있으며그룹 자구책 발표와 채권단의 판단만 남았다고 덧붙였다.







송선옥 기자 oop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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