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한국GM, 1월 내수 판매 30개월來 최대 감소폭(상보)
edaily | 2016-02-01 14:50:15
- 1월 판매대수 9279대..전년비 21.7% 감소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한국GM의 지난달 내수 판매가 30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한국GM은 1월 완성차 기준 내수 판매대수가 9279대로 전년 동월보다 21.7% 줄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3년 6월 마이너스(-) 25%를 기록한 이후 30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이다. 판매대수로도 작년 2월 9163대 이후 11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이다.

이는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와 계절적 비수기 영향 등으로 풀이된다. 개소세 인하 혜택이 마지막으로 적용됐던 지난달에 비해 내수는 49.3% 급감했다.

전체적으로 판매는 줄었지만 더 넥스트 스파크가 4285대, 임팔라가 1551대를 기록하는 등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신차가 선전했다.

1월 수출(선적기준)은 3만9915대로 같은 기간 0.5%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체 판매대수는 4만9194대로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했다. 반조립부품수출(CKD) 방식으로는 총 5만382대를 수출했다.

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지난해 하반기 더 넥스트 스파크, 임팔라, 트랙스 디젤 등 신차를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내수시장에서 긍정적인 모멘텀을 달성해 왔다”며 “이에 더해 올해에는 친환경차 볼트(Volt)와 성능을 대폭 개선한 캡티바 등을 포함, 7개 이상의 신차 및 부분변경 신모델 출시와 더불어쉐보레가 매달 제공하는 풍성한 고객 혜택 및 공격적인 마케팅 캠페인으로 내수시장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한국GM, 1월 판매 4만9194대..전년比 4.6%↓
☞ 한국GM 신임 영업부문장에 데일 설리반 美본사 쉐보레 담당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
증시타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