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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 中 제조업 부진·유가 급락에 하락세
머니투데이 | 2016-02-02 04:26:09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유럽 증시는 1일(현지시간) 중국 둔화 우려와 국제 유가 하락 여파로 인해 일제히 내림세를 나타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지수는 전장 대비 0.66P(0.19%) 하락한 341.61에 거래를 마쳤고, 범유럽 우량주인 스톡스50지수는 24.08P(0.79%) 내린 3021.01에 마감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장 대비 23.69P(0.39%) 하락한 6060.10을 기록했고,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3.33P(0.25%) 밀린 1344.75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30지수는 전장 대비 40.23P(0.41%) 내린 9757.88을 나타냈고, 프랑스 CAC40지수는 24.69P(0.56%) 밀린 4392.33에 장을 마감했다.

앞서 발표된 중국의 지난달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4로 전월 49.7보다 부진한 수치를 기록했다. 전문가 예상치 49.6에도 미치지 못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하는 제조업 PMI는 지난해 8월 이후 6개월 연속으로 경기 확장과 위축의 기준선인 50을 하회하고 있다.

국제 유가의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4.31% 하락한 배럴당 34.43달러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