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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 북한 전격 방문..북핵 해법 찾나
edaily | 2016-02-02 22:58:09
[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중국 고위 관료가 북한을 전격적으로 방문했다. 북한의 핵실험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일 교도통신은 북핵 6자회담의 중국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오후 항공편으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도 우 대표 일행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우 대표의 방북은 지난 2014년 3월 이후 거의 2년 만이다.

우 대표는 북한의 고위 관리들과 만나 북한의 핵실험을 포함한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핵실험에 이어 장거리 미사일 발사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중국은 북한에 대해 석유수출 중단 등 강력한 대북 제재를 요구한 미국에 반대하면서 대신 6자회담을 재개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북한 문제의 키를 쥐고 있는 중국이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제하고 6자회담 재개 가능성을 타진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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