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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증시 하락 출발…유가 내림세에 기업 실적 악화까지
머니투데이 | 2016-02-02 23:42:11
[머니투데이 김영선 기자] 유가 하락 압력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2일(현지시간) 개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개장 직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55P 빠진채 출발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5% 내린 1929.00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7% 하락한 4586.00에 거래 중이다.

증시 둔화는 유가 하락에 따른 것으로 해석됐다. 이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북해산 브렌트유는 1% 이상 하락세를 나타냈다. 중국의 성장둔화로 인한 수요 감소 우려와 함께 석유수출국기구(OPEC) 등의 감산 합의 기대감이 줄면서 가파르게 떨어졌다.

기업 실적 악화도 매도세를 부추기는 요인이 됐다. 엑손모바일은 작년 4분기 실적이 최근 10년새 최대폭으로 감소했다고 했고 BP Plc도 같은 기간 수입이 91% 위축됐다고 밝혔다.

저스틴 어커트 스튜어트 세븐투자사 공동창업자는 "사람들이 글로벌 성장세가 도대체 어디서 올 것인지 보이지 않는 데 대해 겁을 먹었다"면서 "(투심을 회복시킬만한) 더 많은 배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선 기자 ys85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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