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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北 위성 발사 예고에 방산주 상승
머니투데이 | 2016-02-03 09: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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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대북경협주는 보합권... 현대상선, 재무구조 자구안 확정소식에 오름세 ]

북한의 위성 발사 예고로 3일 방산관련주가 상승세다. 대북경협주는 큰 영향은 받지 않고 있다.

빅텍은 코스닥 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34분 현재 전일대비 160원(6.37%) 오른 2670원을 나타내고 있다. 스페코는 165원(3.78%) 오른 4535원을 기록중이며 퍼스텍은 코스피 시장에서 90원(1.68%) 올라 54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반해 대북 경협주인 로만손은 200원(1.96%) 내린 1만원을 나타내고 있으며 재영솔루텍 신원은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현대상선은 북한의 도발에도 불구하고 현대증권 매각 재추진 등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안 확정 소식으로 25원(0.79%) 오른 3205원을 기록하고 있다.

교도통신은 전날 김광철 북한 체신상이 국제전기통신엽합(ITU)에 “지구관측 위성을 발사할 것”이라고 외교채널을 통해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또 북한은 국제해사기구(IMO)에 이달 8~25일 지구관측 위성 ‘광명성’을 발사하겠다고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북한은 그동안 장거리 미사일을 위성이라고 주장해 왔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하며 미사일 발사계획의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조태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긴급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이는 한반도는 물론 지역과 전세계의 평화와 안보에 중대한 위협으로 국제사회로부터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며 "정부는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포함한 국민 생명과 국가 안보에 대한 어떠한 위협에도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선옥 기자 oop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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