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도시바, 2015회계연도 7100억엔 순손실 전망
edaily | 2016-02-04 15:27:41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분식회계로 실적 악화를 겪고 있는 도시바가 2015회계연도(2015년 4월~2016년 3월)에 7100억엔 순손실을 낼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이는 시장예상치 5018억엔 순손실보다 더 부진한 성적이다.

또 2015회계연도 매출액은 전년보다 7% 감소한 6조2000억엔으로, 영업손실은 4300억엔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도시바는 가전사업과 반도체 사업에서 구조조정 비용이 연이어 발생하는 가운데 주력사업인 전력인프라에서도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시바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사업의 수익 개선을 위해 인력을 감축하고 개발 기종을 압축하는 등 구조조정도 이어가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날 발표한 지난해 4~12월 매출액은 전년동기보다 6% 감소한 4조4216억엔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295억엔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고 순손실은 4794억엔으로 역시 적자로 전환했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