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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 특색있게]남은 명절 음식 고민 마세요
edaily | 2016-02-09 12:24:48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녹두빈대떡, 잡채, 소갈비, 나물 등 정성 들여 준비한 설 명절 음식, 먹을 때는 좋지만 남으면 냉장고 공간만 차지하고 처치 곤란한 골칫덩어리가 된다.

골칫덩어리로 전락한 설 명절 음식도 잘만 재가공하면 멋진 음식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

녹두빈대떡. 동태전, 육전 등 전들은 전골로 즐길 수 있다. 전을 한 입 크기로 듬성듬성 썰어 전골 그릇에 차곡차곡 쌓아 넣고 다시마와 새우젓으로 간을 한 육수를 넣고 끓이면 끝이다. 고춧가루까지 넣어 얼큰하게 만들면 설 내내 잦은 음주로 지친 속도 달랠 수 있다.

나물은 김밥으로 만들면 든든한 한끼 식사로 변신한다. 나물에 양념이 다 돼 있기 때문에 별다른 간도 필요없다. 김에 밥을 올리고 고추장만 살짝 발라 나물과 함께 말아내면 된다.

떡국 만들고 남은 떡은 떡볶이나 궁중떡전골로 만들어 먹자. 남은 소갈비를 잘게 썰어 자작한 국물에 떡과 함께 끓이면 궁중떡전골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고추장만 넣으면 떡볶이가 된다.

설 명절 음식으로 이국적인 외국 음식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또띠아 위에 토마토 소스를 바르고 잡채와 치즈를 얹어 후라이팬에 구워내면 고소한 퀘사디아로 변신한다.

전과 나물을 이용해 피자도 만들어 보자. 또띠아나 식빵 위에 피자 소스를 발라 잘게 썬 전과 나물, 치즈를 올려 구워내면 맛나는 피자가 만들어 진다. 대신 간이 돼 있기 때문에 소스를 조금만 발라야 한다. 동그랑땡 같은 경우에는 미트볼 스파게티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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