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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성 교도관이 재소자 탈옥 돕고 함께 도주
edaily | 2016-02-10 21:19:53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스위스 취리히 교도소에 갇혔다가 여성 교도관과 함께 탈옥한 시리아인 남성을 스위스 경찰이 쫓고 있다고 스위스 온라인 매체 더 로컬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취리히 경찰은 성명을 통해 강간 혐의로 4년형을 선고받고 취리히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하산 키코라가 지난 8일 저녁 여성 교도관의 도움을 받아 탈옥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들 2명은 이미 스위스를 떠난 것으로 보인다고 취리히 경찰은 덧붙였다.

경찰은 함께 도주한 여성 교도관에 대해 연령만 32세라고 밝혔을 뿐, 이름과 국적은 공개하지 않았다.

취리히 교도소 당국은 지난 2010년 개소 이후 처음으로 탈옥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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