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뉴햄프셔 개표 완료…샌더스 60%·트럼프 35%로 1위
아시아경제 | 2016-02-11 05:47:16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올해 미국 대선을 앞두고 지난 9일(현지시간) 두 번째로 치러진 뉴햄프셔 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 결과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뉴햄프셔 주 정부가 10일 오후 2시 30분께 개표작업을 마무리한 결과, 민주당은 샌더스 상원의원이 60.40%의 득표율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37.95%)을 큰 표 차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

공화당의 경우 트럼프 후보가 35.34%를 기록, 15.81%를 얻은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를 19.53%포인트 차로 누르고 승리했다. 앞서 치러진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공화당 1위를 차지했던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11.68%로 3위를 차지했다.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와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은 각각 11.02%, 10.57%로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는 7.42%, 칼리 피오리나 전 휴렛패커드(HP) 최고경영자가 4.12%, 신경외과의 출신 벤 카슨이 2.29%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피오리나 전 HP 최고경영자는 뉴햄프셔 주 프라이머리 결과가 발표된 이후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경선 포기를 선언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칼리 피오리나 전 HP CEO 공화당 경선 포기 선언
김종인 "안철수, 샌더스랬다 잡스랬다…정직하지 못해"
샌더스·트럼프, 뉴햄프셔에서 동반 승리‥‘아웃사이더’ 돌풍 거세질듯
도널드 트럼프,“미국을 더 위대하게 만들겠다”‥승리 자축
압승한 샌더스, “일반 국민이 일궈낸 정치 혁명”‥클린턴은 패배 시인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