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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50억달러 바이백 프로그램 발표
머니투데이 | 2016-02-11 06:44:31
[머니투데이 김신회 기자] 세계 최대 온라인 상거래업체 아마존이 10일(현지시간) 향후 몇 년간 50억달러 규모의 바이백(자사주 매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덕분에 이날 미국 뉴욕증시 시간외거래에서 이 회사 주가는 2% 넘게 올랐다.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날 앞으로 몇 년간 50억달러어치의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했다. 2010년에 승인한 20억달러 규모의 바이백을 새 프로그램으로 대체한다는 설명이다.

아마존은 새 바이백 프로그램의 만료 시점을 따로 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31일 현재 아마존은 종전 바이백 프로그램을 통해 12억4000만달러를 자사주 매입에 투입했다.

바이백은 배당 확대와 더불어 대표적인 주가 부양 수단 가운데 하나다. 아마존 주가는 지난해 12월29일 고점에서 28% 떨어졌다.



김신회 기자 rasko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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