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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단체급식 사업부 부진 -키움
머니투데이 | 2016-02-11 08:36:24
07/2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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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키움증권은 11일 현대그린푸드(005440)에 대해 지난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단체급식 사업부가 예상보다 크게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남성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 4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며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803억원, 95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남 연구원은 “또 종속회사가 보유한 매도가능증권 시가평가 적용에 따른 손상차손 97억원 발생도 경상이익을 악화시켰다”며 “당사 추정치가 매출액 3970억 원, 영업이익 107억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기대치를 하회하는 것”이라고 했다.

4분기 부진은 단체급식 사업부 부진을 주요원인으로 꼽았다. 그는 “단체급식은 현대차그룹 임금협상 지연, 중공업 조업량 감소에 따른 식수 감소에 따라 전년대비 7.7% 역성장했다”며 “단체급식은 제조업 베이스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업황이 회복되지 않는 한 당분간 동 추세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다만 그룹 내 유통망 확대에 따른 B2C유통 사업부 고성장, 식재유통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전사 외형은 유지될 전망”이라며 “올해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5968억원, 676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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