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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 美 FDA 자문위 승인권고..목표가 ↑-이베스트
머니투데이 | 2016-02-11 08: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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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한은정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1일 셀트리온(068270)의 램시마 미국 식품의약국(FDA) 관절염 자문위원회 승인권고 의견 획득과 관련, "미국시장 진출이 거의 확실시 됐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의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올려잡았다.

신재훈 연구원은 "지난 9일(현지시간) 램시마는 미국 FDA 관절염 자문위원회에서 24명의 자문위원단 중 21명 찬성하는 압도적인 결과로 오리지널 레미케이드와 동일한 모든 적응증에 대해 승인권고 의견을 획득했다"며 "자문위원회의 결정은 FDA 최종 허가의견에 반영돼 이변이 없는 한 4월 내에 승인을 획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 연구원은 "세계 67개국에서 처방되고 있으며 다양한 임상결과 보유한 램시마는 미국시장에 빠른 속도로 침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연말에는 트룩시마의 유럽의약품청(EMA) 승인과 상반기 허쥬마의 EMA 승인신청이 예상되기 때문에 주가의 추가상승 모멘텀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은정 기자 rosehan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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