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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1301억에 휘닉스골프장 인수
edaily | 2016-02-11 19: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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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BGF리테일(027410)은 보광그룹이 소유한 ‘(주)보광이천 (이하 휘닉스스프링스CC)’을 완전 감자 후 유상증자 참여방식으로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휘닉스스프링스는 같은 날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기존 주식 완전 무상감자 안건을 총주주의 동의로 승인했다.

BGF리테일은 보광이천의 완전 무상감자 결의 이후 1301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이 중 주식으로 전환되는 자사회원보증금을 제외한 실질적인 유상증자 금액은 1280억원이다.

BGF리테일의 실질적인 유상증자 참여금액은 1280억원으로 이를 통해 휘닉스스프링스 지분 85.2%를 취득할 예정이다. BGF리테일은 현재의 회원제 프리미엄 골프장을 퍼블릭으로 전환해 내방객 증대를 통한 대중성을 확보하고 수익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BGF리테일은 이번 휘닉스스프링스 인수자금을 전액 내부자금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연간 현금창출능력이 최소 1500억원에서 최대 2000억원을 상회한다는 측면에서 현금흐름은 충분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박재구 BGF리테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는 인수대상회사의 사업가치와 미래 성장성에 대한 검토를 통해 진행된 사안으로 보광이천의 기존 주주인 보광을 지원하는 관점은 아니다”라면서 “그동안 축적된 성공경험과 사업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금번 M&A가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증대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주주가치 환원 및 극대화를 위해 주당 1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는 역대 최대 배당액으로 배당금 총액은 약 297억3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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