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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금융·은행주, 유럽발 악재에 이틀째 하락
머니투데이 | 2016-02-12 09:43:21
09/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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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금융·은행주가 유럽발 악재에 이틀째 하락세다.

12일 오전 9시30분 현재 은행과 금융업은 각각 전날보다 1.34%, 1.11% 하락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071050)가 6%대 내림세고, 제주은행(006220) KB금융(105560)이 3%대, 신한지주(055550) BNK금융지주(138930) 등이 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기업은행(024110) 광주은행(192530)은 1%대 하락세다.

금융·은행주는 전날 도이치뱅크 이자지급 여력 이슈 등 글로벌 악재 여파로 급락했다. 특히 은행주는 3.73% 하락했다. 독일 도이치뱅크의 이자 지급 여력 문제가 대두되면서 글로벌 은행주가 하락한 것이 국내 은행의 주가에도 영향을 줬다.

유럽 은행주는 11일(현지시간)에도 유럽 금융기관에 대한 부실화 우려로 폭락했다. 독일 도이체방크와 코메르츠방크가 각각 6.57%, 6.14% 내렸다.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프랑스 은행 소시에테 제네랄은 12.57% 하락했다.

김은갑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은행은 오일회사에 대한 익스포져나 독일상법 상 제약에 의한 이자지급 이슈 등 글로벌 은행과 여건이 다른 부분이 많다"며 "글로벌 은행주 하락에 의한 주가 변동성 확대는 저가매수의 기회"라고 말했다.





김유경 기자 yune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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