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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유상증자 성공 눈앞..구주주 청약 99.9%
edaily | 2016-02-13 15: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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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부회장 실권 청약 안하기로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추진한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 간 진행된 구주주에 배정된 주식에 대한 청약이 99.9% 완료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진행한 우리사주조합 청약은 100%를 달성했다.

1조 265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위해 발행된 전체 신주 1억 5600만주 중 20%인 3120만 주가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돼 전날 청약 완료됐고, 구주주에 배정된 나머지 1억 2480만주에 대한 청약이 99.9% 완료됐다.

구주주 청약에서는 삼성SDI와 삼성물산이 각자 배정받은 1768만 127주와 1054만 4767주를 취득했고, 기타 구주주에 배정된 9657만 5106주의 99.9%에 해당하는 9647만 2134주에 대한 청약이 완료됐다는 게 삼성엔지니어링 설명이다.

이번 청약으로 발생한 실권주 10만 2972주(약 8억 4000만원)는 오는 15∼16일 일반공모한다.

우리사주청약에 이어 구주주 청약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앞서 이 부회장은 유상증자 과정에서 미청약분이 발생하면 최대 3000억원 한도 내에서 일반 공모에 참여할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실권주 규모가 크지 않고 일반공모에서 실권주 청약 경쟁률이 높을 경우 이 부회장에게 배정될 물량도 줄어들게 돼 청약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는 게 삼성그룹 관계자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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