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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유한킴벌리 대리점 간 차별 의혹 '무혐의' 결론
머니투데이 | 2016-02-14 20:03:52
[머니투데이 세종=정혜윤 기자] [대리점주 협의회, 온·오프라인 대리점간 가격·지원 차별…공정위 "업태별 특성상 당연한 것"]

공정거래위원회가 유한킴벌리 본사의 대리점 간 차별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14일 공정위에 따르면 유한킴벌리 대리점주 협의회는 2014년 본사의 대리점 간 차별적 취급 등 6개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가 있다며 공정위에 신고했다.

유한킴벌리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대리점을 차별했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같은 제품에 대해 온라인은 가격을 낮게 책정하고 오프라인은 높게 책정했다는 것이다. 또 지원 방식에도 차별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모든 사업자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특성에 따른 차별을 하고 있다"며 "차별의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유한킴벌리가 대리점별로 판매 목표를 강제로 정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판매장려금 제도를 운영했지만 자발적인 협력을 유도하기 위한 수단일 뿐 부당하게 판매 목표를 강제한 것으로 보긴 어렵다고 판단했다.






세종=정혜윤 기자 hyeyo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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