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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석유생산 감산 아닌 동결 방침에 혼조세로 마감
머니투데이 | 2016-02-17 03:35:49
[머니투데이 최광 기자] 유럽 증시가 추가 경기 부양책과 석유 감산 기대감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감산이 아닌 생산 동결 방침에 이란의 시장점유율 확대 방침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지수만 전날보다 42.72(0.72%)포인트 5866.00으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71.73포인트(0.78%) 내린 9135.11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4.59포인트(0.11%) 내린 4110.66에 거래를 마쳤고,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 지수는 1.39포인트(0.43%) 내린 320.37에 마감했다.

이들 지수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 등으로 소폭의 오름세로 출발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전날 유럽의회에서 유럽 은행과 에너지 가격 문제를 주시하고 있다며 "만약 두 요인 중 한 요인이라도 (유로존의) 안정을 해치는 위험으로 작용한다면, 실제 행동에 착수하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틀 연속 상승한 시장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데다 이란의 시장점유율 확대 발표가 나오면서 팔자 흐름이 이어졌다.




최광 기자 hollim3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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