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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 브라질 법인에서의 턴어라운드 필요-하나금융투자
머니투데이 | 2016-02-18 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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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황보람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8일 화신에 대해 중국 완성차 출하 증가와 함께 브라질 법인에서의 턴어라운드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6600원을 유지했다.

송선재 연구원은 "화신의 4분기 실적은 예상했던 부진보다 안 좋은 수준이었다"며 "브라질 법인의 적자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년 동안 이어진 실적부진의 여파로 주가도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였고, 현재 P/B 0.51배까지 하락하면서 2010년 이후 P/B 밴드(0.5배~1.2배)의 하단을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실적부진 우려감이 주가에 상당수준 반영되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주가는 추가적인 급락보다는 지지부진한 흐름속에서 실적 반전의 가능성을 찾을 것"이라며서 "이는 중국 완성차 출하 증가와 함께 브라질 법인에서의 턴어라운드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화신은 현대차 생산공장 중 한국과 미국, 중국, 인도, 브라질을 담당하는데, 해당 지역에서의 현대차 출하가 증가했음에도 부정적인 환율과 판가하락 등으로 외형이 축소된 것으로 추정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로는 흑자 전환했지만, 2분기부터 이어진 낮은 수익성을 극복하지는 못했다는 분석이다.

송 연구원은 "정호 회장의 지분 매각 및 증여는 4분기에도 이어졌다"며 "주가가 크게 낮아진 시점에서 창업 1세에서 2세로 지분이 넘어가는 과정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보람 기자 bridg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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