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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너티, 2100억원에 한국 버거킹 인수
edaily | 2016-02-18 21:19:15
[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어피너티)가 패스트푸드 체인인 한국버거킹을 2100억원에 인수했다.

18일 금융투자(IB) 업계에 따르면 한국 버거킹 100%를 보유한 VIG파트너스(전 보고펀드)는 홍콩계 사모펀드(PEF)인 어피너티와 한국 버거킹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각가는 2100억이다.

VIG파트너스는 2012년 두산에서 1100억원에 한국버거킹을 인수했다. 버거킹은 보고펀드에 영입된 이후 외식업계 ‘미다스의 손’인 문영주 씨를 영입해 기업 가치를 높였다. 문 대표는 베니건스와 미스터피자의 최고경영자 출신이다. 또 맥도날드와 블랙스미스 대표를 지낸 전진욱 씨를 최고개발 책임자에 앉혔다.

그 결과 130개였던 버거킹 매장을 2105년 상반기 211개까지 늘리고 메신저를 통해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자동차에서 내리지 않고 물건을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와 배달서비스 등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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