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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사, 9개월만에 단체교섭 최종 타결
머니투데이 | 2016-02-20 13:41:18
[머니투데이 박상빈 기자] 금호타이어 노사가 9개월만에 지난해 단체교섭을 최종 타결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8~19일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해 노조 조합원 2926명 중 2738명(93.57%)이 투표한 결과 1436명의 찬성(42.45%)으로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고 20일 밝혔다.


단체교섭 합의안 주요 내용은 △임금인상 정액 1186원+ 정률 2.76% (평균 4.6%) △임금피크제 2016년 말 시행 △일시금 300만원 지급 △노사공동선언문 및 노사공동실천합의서 체결 등이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일시금 지급 등을 둘러싼 갈등으로 9개월간 진통을 겪었었다. 노조는 협상 기간동안 부분파업과 전면파업 등을 벌이기도 했고, 사측은 직장폐쇄에 나서기도 했다.






박상빈 기자 bin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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