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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보쉬, 車 능동형 가속 페달 발표 “연비 최대 7%↓”
edaily | 2016-02-20 19:52:51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사 보쉬가 연비를 최대 7% 낮춰주는 자동차용 능동형 가속 페달(active gas pedal)을 공개했다.

20일 로버트보쉬코리아에 따르면 보쉬 능동형 가속 페달은 운전자가 진동식 경고 장치를 통해 운전자의 효율·비효율 운전 여부를 알려준다. 이런 피드백 기능으로 연료 소비를 최대 7% 줄여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전기 모드로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자동차에서는 전기 모드에서 가솔린 모드 전환에 앞서 그 시점을 알려줘 운전자가 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앞 장애물과의 충돌 위험 때 이를 경고하거나 스스로 제동하는 충동 경고 시스템과 연동해 가속 페달이 진동으로 경고하는 기능도 있다. 내비게이션·카메라와 연동해 회전 구간을 고속으로 진입하는 때도 경고해 준다.

슈테판 자이버트(Stefan Seiberth) 보쉬그룹 가솔린 시스템 사업부 사장은 “운전자가 연료 소비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위험 상황을 경고한다”고 설명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제품 영문 홍보 사이트(www.bosch-gaspedal.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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