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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중소·중견기업간 협력사업에 24억 지원
머니투데이 | 2016-02-21 06:25:00
[머니투데이 전병윤 기자] ['중소·중견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파트너십 사업'…신규사업기획·R&D연계지원에 각각 투입]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중견기업 간 협력을 통해 신성장 아이템을 발굴하고 R&D(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중소·중견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파트너십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신성장 아이템을 발굴하는 것과 관련, 기획에서부터 기술개발, 사업화까지 함께 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실질적인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한다는 게 목표다. 올해 예산은 총 23억5000만원으로 책정됐고 1단계 신규 사업기획(6개사) 및 2단계 R&D 연계지원(7개사)에 각각 투입된다.

1단계 사업기획 과제는 중소·중견기업 간 동반성장을 위한 신성장 아이템 발굴, 기술개발 및 사업화 전략 구축에 필요한 R&D 사전 기획 비용을 과제당 최대 3000만원 한도(5개월 이내)로 지원한다. 기획기관이 중소·중견기업 협력 컨소시엄에서 제안한 기술 및 아이템의 실현 가능성, 제품화 및 시장전망, 사업전략 등 기술성·사업성에 대한 R&D 기획을 지원한다.

2단계 R&D 연계지원 과제는 신성장 아이템 중 우수과제를 선별해 기술개발과 제품화를 위해 6억원 이내(최대 2년)로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그동안 애로사항이었던 중소·중견기업 간 협력관계 컨소시엄 선구성 조건을 완화, 사업신청을 먼저한 뒤 컨소시엄을 나중에 구성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기업이 단독으로 사업을 신청하면 전문기관에서 운영하는 기술매칭지원단 지원을 받아 협력 파트너사를 구성(기술매칭)할 수도 있다. 컨소시엄을 구성할 때 사업화를 위한 협력 유형을 단순 기술협력에서 마케팅·디자인 등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주관기관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참여기업 수를 종전 2개사에서 1개사로 완화해 다양한 컨소시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관련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 또는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병윤 기자 byje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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