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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도코모·버라이즌과 5G '연합군' 결성
머니투데이 | 2016-02-21 09:13:02
[머니투데이 바르셀로나(스페인)=이하늘 기자] [주요 통신·장비사와 평창 5G 규격 TSA 결성키로]

KT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전시회 'MWC 2016'에서 5G 시험규격 글로벌 연합체 결정을 주도하며 5G 기술 선도에 나선다.

KT는 이번 MWC에서 일본 도코모와 주축이 돼 미국 버라이즌을 비롯한 주요 해외 기업과 5G 시헙 규격 글로벌 연합체(이하 TSA)를 결성키로 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TSA는 각 국가의 5G 시험 프로젝트가 제조사들의 장비개발 부담을 줄이고, 사업자들의 시험 및 서비스 일정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결성됐다. 특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세계 최초로 5G 올림픽으로 선언한 KT의 움직임이 TSA의 기본 규격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KT 측은 "TSA가 사업자와 제조 공동으로 5G 공통 플랫폼 규격을 만들 예정"이라며 "2018년까지 진행될 5G 시범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개발에 상호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TSA는 평창 시범 서비스 대역으로 예상되는 6GHz 이상 주파수뿐 아니라 6GHz 이하 주파수 대역 또한 규격에 포함시켜 각 주파수 특성에 따른 장단점을 다각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스페인)=이하늘 기자 iskr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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