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화당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 트럼프 1위 기록 중
edaily | 2016-02-21 09:45:02
edaily | 2016-02-21 09:45:02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미국 공화당 대선 3차 경선전인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예비선거)의 초반 개표 결과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일 오후 7시(미국 동부시간) 마감된 경선의 2% 개표가 이뤄진 오후 7시35분 현재 트럼프는 32.4의 득표율로 22.4%에 그친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을 앞서고 있다.
이어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21.1%)와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11.6%)가 이들의 뒤를 추격하고 있다.
20일 오후 7시(미국 동부시간) 마감된 경선의 2% 개표가 이뤄진 오후 7시35분 현재 트럼프는 32.4의 득표율로 22.4%에 그친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을 앞서고 있다.
이어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21.1%)와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11.6%)가 이들의 뒤를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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