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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톤글로벌, 한·중 의료뷰티타운 합작법인 설립 추진
edaily | 2016-02-22 14: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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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염성시측과 투자협약 체결… 투자규모 등 공개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키스톤글로벌(012170)은 한국을 찾은 중국 강소성 염성시 관계자들과 오는 24일 한·중 의료뷰티타운 운영을 위한 현지 합작법인 설립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현재 염성시 내 국제미용건강센터 관계자들과 협상 중으로 향후 한중 의류뷰티타운 청사진을 공개할 방침이다. 회사는 뉴프라이드·보아스글로벌홀딩스 등과 한중 의료뷰티타운 사업을 위한 컨소시엄을 결성하고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컨소시엄과 중국 정부가 염성시에 한·중 합작법인을 설립할 경우 중국 정부는 약 30%의 지분투자를 단행키로 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본 협상이 마무리되면 중국 방한단은 삼성의료원과 대한의협 등을 방문하고 24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한중 의료뷰티타운의 공동 사업추진 청사진을 발표할 것”이라며 “한국측 투자규모와 방식 및 중국측 지원내용과 공조 부분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앞서 지난 15일 국제미용건강염성투자발전유한공사와 합작협약을 체결해 염성시 48만㎡ 면적에 조성되고 있는 국제미용건강센터에 ‘한·중 의료뷰티타운’ 구축에 대한 배타적 독점권을 협의 중이다. 강소성과 염성시 정부는 현재 건설공사가 완료된 15개 대형빌딩 중 1개 빌딩 전체에 한중 의료뷰티타운을 조성하고 관련된 권리를 키스톤글로벌에게 위임하겠다는 방침이다. 해당 권리는 본 계약 체결과 한중 의료뷰티타운 운영회사 설립이 완료되는 즉시 효력이 발생된다. 한편 염성시 국제미용건강센터는 총 50억위안(약 900억원)이 투입돼 인프라 구축이 거의 완료됐다. 염성시는 미용·무역·보건센터 등이 집중 육성되며 골프장·국제학교·호텔·병원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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