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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클럽 매각 판 커졌다..'뉴코아 강남점'도 매각
edaily | 2016-02-22 15:52:55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킴스클럽 매각을 추진 중인 이랜드가 뉴코아 강남점을 함께 매물로 내놓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랜드그룹은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하이퍼마켓(대형할인점) 사업 부문인 킴스클럽 매각과 관련해 적격인수후보로 3곳을 선정하고 매각 대상에 뉴코아 강남점을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랜드 관계자는 “킴스클럽 영업권에 뉴코아 강남점까지 포함해 매각을 진행하는 것으로 매각 절차를 변경했다”라면서 “더 큰 의사 결정을 통해 M&A의 판을 키우고 글로벌 경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시장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결단”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상호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적격인수후보로 정한 3개 업체는 밝히지 않기로 했다. 최종 인수 대상자는 내달 선정된다.

이랜드그룹은 작년 11월 말 킴스클럽 매각을 공식화했다. 킴스클럽은 이랜드리테일이 운영 중인 NC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 2001아울렛, 동아백화점 등 51개 유통 점포 중 37개점에 입점해 식료품과 공산품을 주로 판매하는 대형할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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