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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망]공화당 네바다 경선…지수선물 '하락세'
머니투데이 | 2016-02-23 17:49:39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전날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뉴욕증시 향방을 예고하는 주요 지수 선물은 일제히 내림세다.

이날 뉴욕 시간 오전 3시35분 현재 다우지수 선물은 전장대비 0.33% 내린 1만6484를 기록 중이다. S&P500지수 선물도 0.35% 하락한 1929.50을 나타냈다. 나스닥지수 선물도 0.47% 밀린 4194.75를 기록중이다.

앞서 마감한 아시아 주요 증시도 이날 하락세로 돌아섰다. 유가 반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던 일본 증시가 엔고로 인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장대비 0.4% 떨어진 1만6052.05로 마감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위안화 절하 여파에 전장대비 0.8% 떨어진 2903.33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2.4% 급등하며 1달만에 최고점을 찍은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미국 공화당은 대선 경선 4번째 무대인 네바다주 코커스(당원대회)를 개최한다. 앞서 동부 뉴햄프셔주와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압승한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이번에도 3연승을 거둘 것이 유력시된다.

여론조사업체 그래비스가 지난 14∼15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가 39%로 선두를 달렸다. 뒤이어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이 23%, 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은 19%를 기록했다.

코커스는 동부시간 기준 오후 8∼12시(한국시간 오전 10시~오후 2시) 실시된다.

이날 주목할 지표로는 주택가격 지표들이 있다. 미국 20개 도시의 주택가격을 반영하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는 지난해 12월에 전년동기 대비 5.8%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전미중개인협회(NAR)는 지난 1월 미국의 기존주택 매매건수가 전월 대비 2.5% 감소하며 연율 기준으로 532만건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미국 콘퍼런스보드가 발표하는 2월 소비자기대지수는 전월보다 0.9포인트 내린 97.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세린 기자 i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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