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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상 "7월 뉴욕 방문…안보리 상임이사국 가입 노력"
edaily | 2016-02-23 22:31:56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오는 7월 미국 뉴욕을 방문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수 확대 및 가입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하겠다고 23일 밝혔다.

그는 이날 도쿄에서 열린 강연에서 “일본은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7월에는 순회 안보리 의장국을 맡는다”며 “유엔 회원국을 상대로 안보리 상임이사국을 현재 5개국에서 11개국을 늘리는 내용을 담은 일본측 방안에 대한 지지를 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시다 외무상은 “책임을 떠안기에 적합한 나라가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방미 기간 아프리카 평화구축을 의제로 하는 유엔 안보리 공개토론 의장을 맡아 “각종 분쟁에 휘말렸던 아프리카 국가들의 부흥 및 개발 과정에 일본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는 점도 강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시다 외무상은 북한의 지난 1월 핵실험 이후 안보리가 추가 제재안을 채택하지 못한 점에 대해 “안보리의 추가 제재안 채택 지연은 책임을 다하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 한국과 연대해 최대한 빨리 채택되도록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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