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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작년 순이익 전년비 27.6%↑…'환율·재무구조 개선 효과'
edaily | 2016-02-24 17: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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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스맥(099440)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개선됐다. 환율과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순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스맥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34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27.6%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220억원으로 12.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3억원으로 28.4% 줄었다.

회사 관계자는 “당기순이익은 환율 상승 효과와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금융비용 절감으로 개선됐다”면서 “업황 부진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동종업계가 적자전환 또는 큰 폭의 실적 감소를 기록한 것 대비 스맥은 선전했다”고 전했다.

사업부 별로는 통신사업부의 실적 개선이 눈에 띄었다. 대기업들의 장비투자 확대 수혜와 자체 개발 솔루션의 해외 매출 증대, 신규 사업 발굴 등의 성과가 나타나며 전년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기계사업부는 지난 해 글로벌 업황 불황의 영향으로 해외 매출 부문에서 다소 감소세를 보였지만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5% 증가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한편 스맥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개선됐다. 4분기 매출액은 397억원으로 43% 늘었고,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128% 증가했다.

분기 실적 개선세는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해 말부터 미국 경제가 꾸준히 개선세를 보이고 있고 공작기계 업황 또한 선진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기계사업부의 매출의 성장세가 정상 궤도를 회복하고 추가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측은 ““글로벌 경기부진으로 수출이 감소했지만 국내 영업강화를 통해 이익률을 유지했다”며 “공작기계 산업이 전방산업의 영향을 크게 받는 만큼 경기회복 시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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