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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 지난해 영업이익 17억…전년 대비 105.4%↑
edaily | 2016-02-24 17: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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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스테인리스 강관 제조업체 코센(009730)이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새롭게 추진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부문에서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도움을 준 결과다.

코센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6억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5.4%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8억4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6% 감소했다.

코센 관계자는 “지난해 국제 니켈 가격이 40% 이상 하락하며 강관 판매단가도 떨어졌다”며 “신규 사업부문 매출이 나오면서 매출액 감소 규모가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의 매출이 늘고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문 매출이 나오면서 수익성은 오히려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코센은 지난 2013년 태양광 발전소 건설 사업에 진출했다. 3년 만에 첫 매출을 기록했다. 코센은 올해 착공을 목표로 고흥군 내 40MW 규모 풍력 발전소와 15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는 “최근 니켈 가격이 톤당 8500달러를 넘어서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는 신재생에너지 사업뿐만 아니라 기존 강관 사업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코센은 지난해 12월 전라남도 진도군, 해남군과 울돌목 해협에 케이블카를 설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운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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