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삼성 평택 반도체공장 위한 '범정부 합동지원반' 꾸린다
아시아경제 | 2016-02-24 19:47:55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정부가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단지 건설과 관련한 전력공급 문제 등 애로사항을 해결할 범정부 합동지원반을 꾸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업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등 최근 대규모 투자 사업을 추진 중인 대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범정부 합동지원반은 현재 정부는 LG디스플레이 파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규 공장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범부처 지원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삼성 평택공장 건설사업 등에도 확대해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삼성전자 평택공장은 인근 충남 당진시와 경기도 안성시의 반대 등으로 공장 가동에 필요한 전력 공급원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또 산업부는 삼성전자 평택공장 인근 고덕IC의 완공 시기를 2018년 중반에서 2017년까지로 앞당기기로 했다.

SK하이닉스의 충북 청주 반도체공장 등 앞으로 진행되는 건설 사업에 대해서도 범정부 합동지원반을 구성해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삼성전자 "의료기기 자회사 삼성메디슨 매각설, 사실 아니다"
삼성물산, 16개 해외법인에 9439억원 채무보증 결정
코오롱글로벌,삼성전자와 거주자 맞춤형 스마트홈 개발
[특징주]삼성엔지니어링 1만원 붕괴…52주 최저가
평택항만공사 공유가치 사회공헌분야 '대상'받아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