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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브라질 국가신용등급 투자부적격으로 강등
edaily | 2016-02-24 23:01:31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브라질 국가신용등급을 투자부적격등급으로 강등했다.

무디스는 24일(현지시간) 브라질 신용등급을 ‘Ba2’로 2단계 낮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스탠다드 앤 푸어스(S&P), 피치에 이어 무디스까지 모두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투기등급으로 낮췄다. S&P는 지난주 브라질 등급을 추가 강등했다.

무디스는 향후 2~3년간 브라질의 재정통합 속도가 느릴 것이며 경제성장률도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브라질 정부 부채가 3년 내 국내총생산(GDP)의 80%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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