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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중 벤츠 차량서 불.. 엔진 소실
edaily | 2016-02-26 22:08:25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주행 중이던 벤츠 차량에서 원인 미상 불이 나 엔진부가 소실됐다.

서울 강남소방서와 업계에 따르면 벤츠 차주 김모(40)는 26일 오전 11시께 서울 신사동 도로를 달리던 중 차량 앞(보닛)에 올라오는 연기를 발견하고 도로변에 멈춰 119에 신고했다. 인근 119안전센터가 곧 출동해 5분 만에 불길을 잡았으나 엔진부가 소실되며 소방서 추산 약 9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난 차량은 2010~2013년 판매된 준대형 세단 E클래스로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국토부는 앞선 지난해 3월 2012 7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수입·판매된 E클래스 등 차량에 대해 엔진 고무덮개 부품이 엔진룸 안에 떨어지면 화재 위험성이 있다는 이유로 리콜하고 고무덮개 고정장치 설치토록 한 바 있으나 이번 화재와 연관이 있는지는 확실치 않다.

한편 국민안전처 산하 소방방재청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간 발생한 국내 자동차 화재는 총 3만1770건으로 연평균 5200여건, 하루 평균 14.5건이다. 이중 승용차는 2만251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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