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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 소폭↑…GDP호재에 유가강세
머니투데이 | 2016-02-26 23:42:31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뉴욕증시가 26일(현지시간) 지난 분기 경제성장률의 호조 덕에 소폭 오르고 있다. 통화 절하를 하지 않겠다는 중국 인민은행의 발언과 국제유가의 양호한 흐름도 지수에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개장 직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3.08P(0.26%) 상승한 1만6740.37을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6.29P(0.32%) 오른 1957.99를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32.48P(0.71%) 전진한 4614.69에 거래 중이다.

주요 20개국(G20) 회담에 참석 중인 저우샤오촨 인민은행 총재는 경기진작을 위해 다른 수단을 사용하겠다며 통화 절하를 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국제유가는 3% 이상 급등하고 있다. 미국 휘발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데다 숏커버링 세력이 유입된 덕분이다.

개장 전 나온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는 전분기 대비 1.0%(연율)로 집계되었다. 지난달 나온 예비치 0.7%보다 0.3%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시장에서는 0.4%로 하향 조정될 걸로 예상했었다.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와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등의 연설도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