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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中企간 기술개발 융복합에 546억원 지원
머니투데이 | 2016-02-28 06:00:00
[머니투데이 전병윤 기자]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간 서로 다른 기술을 융합해 창의적인 신기술이나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융복합기술개발사업에 546억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중소기업 융복합기술개발사업은 지정공모로 지원하는 융합전략과제와 자유응모로 지원하는 현장기획과제로 나뉜다. 이번에 지원하는 현장기획과제는 사전기획을 지원하는 △현장기획지원과 R&D(연구·개발)를 지원하는 △현장기획R&D로 구성된다.

현장기획지원은 융복합 기술개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게 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가 멘토가 돼 R&D 사전기획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는 기업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기 위해 파트너 연결, 연구과제에 대한 개발방향 및 방법, 기술타당성, 사업성평가, 기술개발전략수립 등 기술개발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현장기획 R&D는 현장기획지원을 완료한 과제 중 평가를 통해 시장성이 높은 우수과제를 선정, 2년간 6억원 이내의 개발자금을 정부출연금으로 지원한다.

중기청은 올해부터 현장기획과제에 대한 일반 중소기업의 수요를 반영, 참여자격을 혁신형 중소기업에서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중소기업으로 확대했다. 다음달 25일까지 온라인 시스템(www.smtech.go.kr)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과제에 대해 산·학·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의 선정평가 절차를 거쳐 사전기획을 지원하고 이 중 우수과제를 선정해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의 공고문과 중소기업청 홈페이지 또는 중소기업 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전병윤 기자 byje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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