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삼성엔지니어링, 작년 영업손실 1조4543억원..자본잠식에 매매정지(종합)
edaily | 2016-02-29 19:31:07
08/30 11:49
거래량
888,132
전일대비
+1.35%
시가총액
22,148억
외인비율
6.38%
기간누적20일
3,892,152
매매신호
매도
- 4분기 흑자전환..매출도 전분기 대비 129.8%↑
- 유상 증가분 포함 안돼..“실질적 해소”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2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손실이 1조 4543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보다 27.7% 감소한 6조 4413억 원, 당기순손실은 1조 304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3분기 대규모 적자 때문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자본금 전액잠식에 따라 상장 폐지 기준 해소 입증 시까지 이 회사의 주권 매매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하지만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이 회사는 올해를 반환점의 원년으로 삼아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재도약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경영전망으로는 △수주 6조원 △매출 7조 600억원 △영업이익 228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1조 265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마무리했고, 자사주 매각으로 유동성을 확보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작년 4분기 흑자전환은 경영정상화를 위한 시작”이라며 “프로젝트 수행경쟁력 제고를 통한 원가 개선과 강점 분야의 수익성 위주 수주전략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엔지니어링 지난해 실적에는 유상증자 결과는 포함되지 않았다.

관계자는 자본잠식으로 주식 거래가 정지된 데 대해 “이달 말 현재 1조 265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완전자본잠식을 실질적으로 해소한 상황”이라며 “거래소 요청에 협조해 거래정지 기간을 단축하고 주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삼성엔지니어링, 작년 영업손실 1조 4500억원..4분기 흑자전환
☞삼성엔지니어링, 작년 영업손 1조4543억..전년比 적자전환
☞3月을 지배할 MWC, OLED 핵심테마주 등장!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