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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 소폭 상승…유가강세·中지준율↓
머니투데이 | 2016-02-29 23:47:26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뉴욕증시가 29일(현지시간)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제유가가 상승 중인 데다, 중국이 은행들의 지급준비율(지준율)을 인하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다만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가 뾰족한 경기진작 대책 없이 마무리된 점이 지수의 추가 상승을 막고 있다.

개장 직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5.55P(0.09%) 상승한 1만6655.52를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77P(0.04%) 오른 1948.82를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6.43P(0.14%) 전진한 4596.90에 거래 중이다.

중국 인민은행은 은행들의 지급준비율(지준율)을 현 17.5%에서 17%로 0.5%포인트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작년 2월 이후 다섯 번째이자 올해 첫 번째 인하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4월물은 전장 대비 0.6%, 브렌트유 4월물은 영국ICE 선물시장에서 1.31% 각각 오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유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협력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힌 덕분에 강세장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미국의 원유채굴 장비가 10주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난 점도 여전히 긍정적이다.

사우디 내각부는 원유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시장 변동성을 제한하기 위해 모든 주요 산유국과 늘 접촉하고 있으며, 어떠한 협력 노력도 환영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시장에 영향을 미칠 만한 미국 지표로는 2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1월 잠정 주택판매, 에너지정보청(EIA) 월간 석유생산 보고서 등이 있다.

중국의 한 뱅킹 컨퍼런스에서 진행될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연설도 주목할 만하다.






국제경제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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