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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전]유가 상승, 亞·유럽 증시 반등에 지수선물 상승
머니투데이 | 2016-03-01 23:14:19
[머니투데이 뉴욕=서명훈 특파원] 뉴욕 증시가 국제 유가와 아시아와 유럽 증시 상승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1일(현지시간) 오전 9시 현재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선물은 13.5포인트(0.7%) 상승한 1943을 기록하고 있다.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 선물은 108포인트(0.65%) 오른 1만6605를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 지수 선물은 28.5포인트(0.68%) 상승한 4229.75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 이상 급등하며 34.5달러를 돌파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발표되는 제조업 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월 ISM(전미공급관리자협회) 제조업 지수는 전월 48.2에서 48.5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기준선인 50을 계속 밑돌고 있어 부정적인 전망이 더 우세할 것이란 분석이다.

2월 자동차 판매 실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전문가들은 2월 미국 자동차 판매가 1770만대(연간 환산 기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날 아시아 증시에서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68% 올랐고 일본 닛케이25 지수도 0.37% 상승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것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독일 DAX 지수는 1.37% 오른 채 거래되고 있고 영국 FTSE 지수와 프랑스 CAC 지수도 0.5% 가까이 상승 중이다.



뉴욕=서명훈 특파원 mhsuh@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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