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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유가 반등·美 경기지표 호조에 1% 넘게 올라
머니투데이 | 2016-03-02 04:22:35
[머니투데이 뉴욕=서명훈 특파원] 유럽 증시가 국제 유가 상승과 미국의 경기지표 호조 영향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1일(현지시간)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 지수는 1.4% 상승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55.79포인트(0.92%) 오른 6152.88로 마감했다. 독일 DAX 지수는 221.76포인트(2.34%) 급등한 9717.16으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 지수도 53.29포인트(1.22%) 오른 4406.84를 기록했다.

이처럼 유럽 증시가 상승한 것은 중국 인민은행의 지급준비율 인하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상승한데다 국제유가와 미국의 경기지표 호조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북해산 브랜트유는 장 초반 하락했지만 '국제유가가 바닥을 찍었다'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전망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또한 미국의 2월 제조업 지표가 기대 이상을 기록하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확산됐다. 이날 전미공급관리자협회(ISM)는 2월 제조업지수가 49.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48.2는 물론 전문가 예상치 평균 48.5를 웃도는 수준이다.



뉴욕=서명훈 특파원 mhsuh@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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