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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90% 감자…레미콘 공장 분할 후 매각(상보)
edaily | 2016-03-02 18:57:18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두산건설이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감액하는 감자를 단행한다.

두산건설은 2일 감자로 자본금이 4206억8000만원에서 510억6000만원으로 줄어든다고 공시했다.

두산건설이 이번 감자를 단행한 것은 자본금을 잉여금 계정으로 돌려 결손금을 없애기 위해서다.

또 레미콘 사업을 완전히 접기 위해 회사 물적 분할로 관악 레미콘 공장을 분리해 ‘렉스콘’이라는 회사를 신설했다. 분할 기일은 다음달 26일이다.

두산건설은 지난해 레미콘 생산을 진행하는 렉스콘 사업부 공장 6곳 중 5곳을 매각했으며, 이번 회사 분할을 통해 남은 관악 공장까지 매각하게 됐다.

두산건설은 우선주 1주당 1144원, 총 260억원의 배당을 결정했으며, 이달 25일 정기주주총회도 열기로 했다. 결의사항은 재무제표와 물적분할, 감자 승인의 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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