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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전자, 올해 실적 도약 제2의 원년-교보
머니투데이 | 2016-03-03 08: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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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교보증권은 3일 성우전자(081580)에 대해 차별화된 실적 뒤엔 차별화된 멀티플이 따르게 마련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2000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 기준 성우전자 주가는 8690원이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성우전자 매출액은 1663억원으로 전년대비 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5억원으로 전년대비 18%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대규모 베트남 신공장 준공으로 유형자산 관련 외화채무에서 일시적인 외화환산손실(약 8억원)이 발생하면서 순이익은 108억원으로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다.

김 연구원은 성우전자 올해 매출액은 2469억원, 영업이익은 128억원, 순이익은 183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5%, 48%, 54% 증가하며 실적이 대폭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신공장을 한꺼번에 가동하면서 실적 도약을 하는 제2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성우전자가 지난해 말 베트남 2공장 증설 및 3공장, 4공장을 한 번에 완공했다고 설명했다. 신공장에서 메탈케이스의 프레스공정 및 메탈데코, 액세서리, VCM 등을 생산하는데, 특히 메탈프레스는 고객사의 공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일조하며 연초부터 물량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메탈케이스와 같이 완제품의 폼팩터를 바뀌게 하는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는 높은 주가 멀티플 부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전방산업 성장률이 정체된 가운데 올해 성우전자의 성장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차별홛된 실적에 대한 주가 재평가 작업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도윤 기자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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