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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두산건설, '급락'…감자 및 회사분할 결정
한국경제 | 2016-03-03 09: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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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희 기자 ] 두산건설이 감자 및 회사 분할을 결정한 가운데 급락세다.

3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두산건설은 전날보다 615원(14.25%) 하락한 3700원에
거래중이다.

두산건설은 자본효율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감액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자본금은 감자 전 4206억원에서
510억원으로 감소하게 된다. 주식수는 변함이 없다. 감자기준일은 내달 26일이
다.

아울러 두산건설은 레미콘 제조사업에서 관악공장을 분할해 렉스콘이라는 회사
를 새로 설립한다고 밝혔다. 두산건설이 신설회사의 발행주식총수를 취득하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이며 분할기일은 내달 26일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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