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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4가 변압기 폭발…인근 상가 정전 8시간째
머니투데이 | 2016-03-03 20:59:12
[머니투데이 박성대 기자] 종로4가 사거리에서 변압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한 후 예지동 일대 상가 정전 사태가 8시간째 이어지고 있다.

3일 오전 11시49분쯤 서울 예지동 종로4가 사거리에서 변압기가 세 차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변압기를 점검하던 한국전력 하청업체 직원 박 모(64)씨가 얼굴 등 상체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박씨는 의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변압기 폭발 사고로 예지동 일대 상가 27호(계량기 수 기준)가 현재까지 8시간이 넘도록 전기를 공급받지 못해 정전 피해를 겪고 있다. 한국전력은 변압기 내부에 있던 절연유가 분출돼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성대 기자 spar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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