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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7.6만건…고용 강세 여전
머니투데이 | 2016-03-03 23:27:08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상보)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고용강세 기준점 30만건 밑돌아…다음날 비농업고용 주목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해 3월부터 고용 강세 기준점으로 판단되는 30만건을 1년간 꾸준히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27일 기준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6000건 증가한 27만8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7만건보다 8000건 더 많은 것이다.

추세를 나타내는 최근 4주간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보다 1750건 줄어든 27만250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말 이후 최저수준이다.

지난달 20일 기준 실업보험 연속수급 신청건수는 225만7000건을 기록해 전주 수정치 225만4000건을 웃돌았다. 시장 전망치는 225만건이었다.

블룸버그는 저유가 기조와 고용 강세, 견고한 임금 상승세에 따라 소비 지출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뉴욕 소재 소시에떼제네랄의 아네타 마르코스카 선임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추세가 노동 시장 악화와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며 "기업들의 구인률이 높고 고용시장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은 다음날 발표될 비농업부분 고용자수를 주목하고 있다. 지난 2월 해당 부문 취업자수는 전월보다 4만건 늘어난 19만5000건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고용 강세 기조를 재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하세린 기자 i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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