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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0.7% 상승…美 고용호조+광산주 선전
머니투데이 | 2016-03-05 03:11:38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4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가 0.7% 상승 마감했다. 미국 고용보고서 호재로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된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금속가격이 뛰면서 광산주가 특히 두각을 나타냈다.

범유럽지수인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장 대비 0.7% 높아진 1344.62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6거래일 중 총 5번 올랐다. 주간으로는 3% 상승했다. 스톡스600지수는 전장 대비 0.70% 오른 341.80에 거래를 마쳤다. 범유럽 우량주인 스톡스50지수는 0.81% 상승한 3037.35에 마감했다.

국가별로 프랑스 CAC40지수는 0.92% 오른 4456.62에 장을 마감했고, 독일 DAX30지수는 0.74% 상승한 9824.17을 나타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장 대비 1.13% 높아진 6199.43을 기록했다.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2월중 미국의 비농업 취업자 수는 전달보다 24만2000명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 19만명을 대폭 상회했다. 앞선 두 달의 취업자 수 역시 3만명 상향 수정돼 이중의 서프라이즈를 연출했다.

다만 고용시장으로 복귀한 인력이 증가하면서 2월 실업률은 4.9%로 전월과 동일했다. 시간당 평균임금은 예상과 달리 감소했다. 민간 취업자의 시간당 평균임금은 25.35달러로 전월비 0.1%(3센트) 줄었다.

�광석과 구리 등 원자재 가격이 오름세를 타면서 광산주가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글렌코어가 12% 급등했고, BHP빌리턴도 9% 올랐다.

네덜란드 스마트카드 업체인 제말토는 실적 호조에 힘입어 9% 상승했다.






국제경제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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