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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유망 中企 환경산업 진출 지원 나선다
머니투데이 | 2016-03-06 12:00:00
[머니투데이 세종=이동우 기자] [사업화기반구축, 사업화개발촉진, 사업화투자유치 등 3개 사업]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유망 환경기업 발굴과 지원을 위한 '2016년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지원 사업 분야는 사업화기반구축, 사업화개발촉진, 사업화투자유치 등 3종류다. 성장단계의 중소환경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지식·기술 집약적 사업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화기반구축 분야는 업력 3년 이상의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기업의 기술고도화와 경영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상담(컨설팅)지원 사업으로, 기업 당 2000만원부터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화개발촉진 분야는 최근 결산기준 매출액 50억원 이상의 기업이 대상이다. 시제품 제작, 공정 개선, 설비 신·증설 등 실질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 기업별로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사업화투자유치 분야는 모든 환경기업이 대상이다. 기술사업화 민간자금의 조달을 희망하는 환경기업과 국내외 환경관련 투자기관 사이의 투자 상담과 연결을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 사업화기반구축 지원을 받은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3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4%가 증가한 바 있다.

사업화개발촉진 지원을 받은 기업은 평균 49억원으로 전년 대비 8.2%가 늘었고, 지난 6년간 19개의 환경기업이 720억원 민간자금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환경기업은 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 공고를 참고해 ‘환경기업 사업관리시스템(support.keiti.re.kr)’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시한은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자세한 사업설명을 위해 오는 7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안세창 환경부 환경산업과장은 "우수한 환경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시장창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유망 환경기업을 발굴하고 이를 집중 육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이동우 기자 can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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